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헐크 호건 (문단 편집) === [[인종차별]] 사건 그리고 복귀 === 2015년 7월 24일부터 WWE 공식 홈페이지에서 '''헐크 호건과 관련된 자료들이 죄다 삭제되기 시작했다.''' 헐크 호건의 프로필, 영상, 기록과 머천다이즈 상품들은 물론이고 [[WWE 명예의 전당]] 명단에서도 삭제되었다고 한다.[* 단 명예의 전당에서 완전히 제명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WWE가 갑자기 한 프로레슬러의 모든 기록을 말소하는 것은 2007년 [[크리스 벤와]]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대해 [[http://whatculture.com/wwe/wwe-erase-hulk-hogan-from-history-amid-racist-tirade-rumour.php|헐크 호건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테이프가 공개되어서 라는 소문]]이 있었고, 결국 [[https://edition.cnn.com/2015/07/24/entertainment/hulk-hogan-wwe-apology-racism-feat/index.html|기록 말살의 사유는 '''[[인종차별]] 발언'''으로 확인되었다.]] 과정을 살펴보면 버바 더 러브 스폰지의 아내 헤더 클렘[* 2012년 호건의 섹스비디오 영상의 주인공]과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딸인 브룩 호건이 [[흑인]]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것을 두고 '''[[fuck|F*cking]] [[니거|N*gger]]''' 등 여러 가지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이 공개된 것이었다. 그동안 법정 내 비공개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으나 이번에 유출이 되었다. WWE에서는 이 사실을 파악하자마자 재빠르게 호건과 관련된 [[기록말살형|기록을 싹 다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그 이전에 [[알베르토 델 리오]]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퇴사 이후 인터뷰 때문에 인종차별문제로 껄끄러웠던 WWE 입장에서는 재빠르게 손 쓸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델리오나 리카르도는 그들이 주장만 했을 뿐 증거는 없는 반면 호건의 경우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다. 이건 WWE 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TNA에서도 헐크 호건의 기록과 상품들이 삭제되었다. 상품 리스트에서 내려진 호건 상품 중에는 출시된 지 1주일도 지나지 않은 호건 경기 DVD도 포함된다. 미국 내 트위터에서는 얼마전 [[성폭행]] 사건을 터뜨린 코미디언 [[빌 코스비]]와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을 망친 인간 중 하나로 몰려 까이는 중이다. 또 1주일 뒤인 7월 30일에도 과거에 했던 인종 차별 발언이 추가적으로 확인되었는데 아들이 교도소에 있을 때 면회를 갔다가 이야기 하는 와중에도 “깜둥이들”이란 말을 하는게 포착되었고, 몇 달 뒤에는 [[동성애자]] 비하 발언이나 그의 이름을 딴 식당이자 호건 본인이 오너 겸 대리인을 맡았던 호건즈 비치에서도 흑인 스타일의 복장을 한 손님을 출입금지시켜 인종차별 논란이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폭로되었다. 백인 선수들 중에서는 호건 뿐만 아니라 사이가 좋은 선수를 찾기가 더 힘든 [[스캇 스타이너]]나 헐크 호건이 앞으로 다시는 WWE에 돌아와서는 안 될 인간이라며 비판한 [[브렛 하트]] 정도를 제외하면 [[크리스 제리코]]와 [[케빈 내시]]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함께 하는 게 친구라며 “평소에 인종차별적 단어를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 비디오는 조작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흑인 선수들 가운데서도 반응이 많이 갈리는 편인데, 과거 헐크 호건과 동시기에 활동했던 [[버질(프로레슬러)|버질]]은 “헐크 호건이 내게 얼마나 인간적인 대우를 해 줬는데 그건 단지 실수일 뿐이다.”라는 식으로 옹호하기도 하고 부커T도 호건을 감쌌으며, [[더 락]]은 “그는 나의 아버지와 삼촌들과 함께 훈련했던 절친한 친구 관계였다.”고 말하면서도 그의 발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다시 말하는 약간 중립적인 태도를 취했고, 뉴 잭은 “망할 새끼 눈에 띄면 죽여주마!”라는 식의 분노를 표출했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은 흑인과 함께하는 것 자체를 혐오하는 강경한 인종차별주의자 부터 인종적 차별과 혐오감정을 상황에따라 드러내는 케이스까지 여러 종류가 있음을 고려해서 헐크 호건이 어느정도의 인종차별주의자인지 가늠 해 볼수있다. [[버질(프로레슬러)|버질]]이나 [[부커 T]][* WCW 시절의 그 유명한 “Hulk Hogan, We're commin' for you, N****!”사건과(부커티도 저 첸트를 날린 직후 바로 '''제길, 방금 내가 무슨 말을 한거지??"''' 하는 듯한 리액션을 했다''')관련한 인터뷰에서, 당시 호건이 나중에 부커 T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위로하면서 “I'm a good n****”라고 드립을 쳤던 사실을 언급한 적이 있다. 백인인 호건이 흑인인 부커 T 앞에서 N-Word를 썼음에도 부커 T가 헐크 호건과 백스테이지에서 싸웠다는 이야기는 없으며(부커 T는 vs. [[데이브 바티스타|바티스타]] 현피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자기랑 안 친한 사람이 대놓고 인종차별 단어를 내뱉는데 그냥 넘어갈 성격은 절대 아니다.) 애초에 저 일화를 언급할때도 불쾌한 기색은 전혀 없이 웃으면서 언급한 것으로 볼 때, 부커 T와 헐크 호건이 1996년 당시에도 저런 드립을 쳐도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꽤나 친한 사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은 호건의 인종차별 발언 사건 이후에도 틀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1996년이면 흑인이 아닌 인종이 N-word를 쓰는것 자체가 금기시 되기 시작한 뒤였다. 부커 T는 2016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감옥에 갔었던 자신의 [[흑역사]]를 언급하며 “내가 그랬듯이 호건에게도 2번째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270776|참조]], 헐크 호건이 복귀한 후인 2019년에도 여전히 호건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 몇몇 흑인 레슬러들과는 달리 자신의 팟캐스트에 호건을 초대해 인종발언 사건을 언급하며 호건을 옹호해주기도 하였다.] 등 흑인 선수들과 친분이 있는 헐크 호건의 경우 심각한 수준의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닐 것이다. 다만 '''마음에 안 드는 흑인들에게 비하와 욕설을 하는 버릇'''을 가진 정도의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호건은 하쿠와도 친하게 지내는 등 프로레슬러 사이에서 인망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감정 컨트롤이 안 된 상태에서 이야기하는 발언조차 허용이 안 될 정도로 현대 미국 사회는 인종차별을 사회문화적인 터부이자 금기로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WWE는 이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마자 호건의 기록을 말살하는 강경책을 쓴 것이다. 이번 일로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는 [[투명드립]]이 유행하고 있다. 이를테면 “레슬매니아 3에서 [[앙드레 더 자이언트]]랑 싸운 게 누구야?”식의. 그의 중요 WCW 커리어인 nWo의 멤버를 소개할 때 그를 빼고 [[스캇 홀]]과 [[케빈 내시]]만을 이야기 한다든지. 또한 WWE 공식 홈페이지에서 헐크 호건과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삭제하는 한편 포토샵 등을 이용해 '''헐크 호건이 등장한 모든 장면에서 헐크 호건만 삭제하고 있다.''' 2018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힐벌리 짐의 소개영상에 헐크 호건의 언급과 더불어 영상으로 모습이 나온거 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닌듯 하다. WWE 공식 유투브에는 아직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헐크 호건의 영상이 몇 개 있는데 이미 댓글란은 [[투명드립]]으로 가득 차 있다. [[릭 플레어]]와의 경기에서 “왜 오토바이가 운전하는 사람도 없이 혼자 달리고 있지?”라든가 릭 플레어와 공기의 경기라고 하거나 [[크리스 제리코]]와의 경기 영상에서는 “제리코 술 마셨나? 왜 혼자 레슬링해?”라고 하는 식이다. 혹은 “저 노란색 티셔츠 입은 사람은 누구야? 신인인가?”라고 하면 답글로 “저건 [[커티스 액슬]]이다.”라고 하기도 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공기 취급 당했다. 다만 사람 사는곳이 다 똑같지는 않은지, 오히려 제명을 당해 편집된 레슬링 영상을 보면서 댓글로 '''헐크는 왜 안나오는거지?''' '''호건 어디있냐?'''로 일부러 헐크 호건의 존재를 끄집어내는 미국 유저들도 많았다. 이건 WWE팬들의 일종의 [[트롤링]]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WWE내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제명당해 존재가 부정당한 레슬러들을 기를 쓰고 언급하면서 그 사람 왜 안나오냐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이다. 헐크 호건 말고도 [[크리스 벤와]][* WWE 공식계정 유튜브에서 역대 로얄럼블 우승자를 소개할때, 2004년 우승자 벤와만 빼자 댓글로 우린 벤와를 기억한다, 2004년은 로얄럼블 안했냐? 등으로 따졌다.], [[CM 펑크]]도 이런 류로 강제소환 되는 경우가 있다. 사실 WWE 역시 인종차별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기본적으로 [[미국인]] vs 비 미국인 간의 대립이나 흑인 및 인종차별이나 이슬람 혐오 등을 은근히 내포한 캐릭터와 각본을 내보내는 등 WWE의 [[국수주의]]는 역사가 깊다. 또 다른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아이언 쉬크]]의 경우 이란 출신임에도 미국에 사는 여러 소수 민족을 비하하는 글을 엄청나게 트윗한 적이 있고 [[얼티밋 워리어|워리어]]도 WWE로 복귀하기 전 각종 강연회를 돌아다니며 [[극우주의]]적 발언을 일삼으며 한번은 강연에 참가한 아랍계 출신 어린이에게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엄청난 인격 모독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끝판왕으로 [[도널드 트럼프]]까지 있지만 WWE는 이들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 고로 WWE가 헐크 호건에게만 너무한다는 이유를 들어서 동정 여론이 생기고 있는데, 문제는 암만 동정파들이 모여서 그를 변호하려고 해도 툭하면 헐크 호건 이 인간이 헛소리를 한다는 거다. 법정에서 위증을 한 건 둘째 치고,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그냥 솔직히 사과하면 될 걸 오랜 버릇인 남 탓을 하며 “내가 자라던 동네에선 이런 말 자주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입에 익었다.”라고 하는 등... 2016년 5월 자신의 성관계 비디오[* 호건의 주장은 버바 더 러브 스폰지와 그의 아내 클램 헤더가 짜고 계획한 일로서 영상 촬영자 자체가 버바이며, 자신은 온전히 피해자이지만 모든 비난이 자신에게만 향했다고 한다.]를 유출해 자신을 몰락 시킨 미국의 미디어 회사 고커[* [[코타쿠]], 기즈모도 등의 웹진 운영사.]와 법정 싸움을 벌여 승소해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받는 데 성공했다. 호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기 커리어를 불명예스럽게 끝장낸 것에 대한 추가적인 고소를 하겠다고 밝히다가 결국 고커 측과 배상금 합의를 통해 고커 측에서 헐크 호건에게 3,100만(한화로 354억원) 달러를 지급하고 고커 매각 수입 일부를 받는 조건으로 마무리 지었다. '''불명예스러운 커리어와는 별개로 헐크 호건은 돈방석에 앉게 되었다.''' 게다가 고커 미디어는 [[미들 미디어]]로서 악명이 높았기에 헐크가 좋든 싫든 고커가 주저앉자[* 결국 고커 계열은 미 서부의 히스패닉-스페인어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그룹 우니비시온의 자회사인 퓨전미디어그룹으로 매각되었다.] 여러 미국 네티즌들은 환호했다.[* 이때 헐크가 돈이 대체 어디서 나서 비싼 변호사비를 치렀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는데 사실 고커에 의해 강제 아웃팅을 당한 게이이자 미국의 기업가인 [[피터 틸]]이 고커를 엿먹이기 위해 헐크 호건의 뒤를 봐줬다고 한다.] 이후에는 팟캐스트 방송이나 언론 인터뷰로만 모습을 드러내고 본인은 WWE 복귀에는 큰 기대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앙드레 더 자이언트]] 다큐멘터리 촬영과 관련해서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레슬링 매체들은 WWE가 슬슬 호건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루머를 보도했다. 2018년 7월 15일에 공식적으로 [[WWE 명예의 전당]]에 복권되었다. 이 날은 [[WWE 익스트림 룰즈(2018)|익스트림 룰즈 2018]]이 진행됐는데, 백스테이지를 찾아 WWE 소속 프로레슬러 + 직원들에게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인종차별 발언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고 영상 유출에 대해 주의하자는 식으로 말해서 내부에선 반발을 샀다고 한다. 트리플 H는 직원들이 알아서 길 줄 알고 일방적으로 헐크 호건이 직원들에게 발언하는 시간을 강제로 마련했는데 오히려 WWE 내부에서 역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흑인선수들중 [[더 뉴 데이]], [[타이터스 오닐]], [[마크 헨리]] 등이 WWE의 지시에 대놓고 불만을 표출하진 않았지만 헐크 호건과 명백히 선을 긋는 발언을 했다. 다만 그렇다고 이들이 버질이나 더 락, 부커 T 등 호건을 편들어준 유색인종 선수들과 사이가 나빠졌다던지, 그들을 비판했다던지 하진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계자들이 [[WWE 크라운 주얼|2018년 11월에 열리는 WWE 크라운 주얼]]에 헐크 호건이 출연할 것을 요구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매체들이 보도했는데 [[https://www.thesportster.com/news/rumor-hulk-hogan-wwe-corwn-jewel-saudi-arabia/|아직도 많은 WWE 레슬러들이 그의 출연에 대해 이에 대해 심기가 불편하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4ewW7TZOsw)]}}}|| 호건이 다시 TV쇼에 모습을 드러낸 날은 2019년 1월 7일 Raw로 전 WWE 링 아나운서 [[민 진 오클랜드]]를 추모하기 위한 세그먼트를 하기 위해서였다. 4월 7일에 열린 [[WWE 레슬매니아 35]]에도 등장해서 오프닝 세그먼트를 진행했다. 이날 등장했던 여타 슈퍼스타들을 압도할만한 환호성에 Real American 떼창까지 나올 정도로 여전히 열광적이었던 현장 반응이 다소 의외이면서도 인상적.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e7As8z2QY0)]}}}|| 2019년 RAW 리유니온 특집에 등장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F72rfnk6Wg)]}}}|| 2019년 9월 30일 RAW에서 미즈 TV에 출연해 [[릭 플레어]]와 신경전을 벌였고, [[WWE 크라운 주얼(2019)]]에서 팀 헐크 호건 VS 팀 릭 플레어의 5:5 태그팀 매치를 가지면서 승리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ceS-g_fY0o)]}}}|| 2020년 2월 14일 [[WWE 스맥다운|스맥다운]]에서 자신의 비치 샵에서 위성연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마이클 콜]]이 [[WWE 슈퍼 쇼 다운(2020)]]에서 [[브레이 와이어트|더 핀드]] vs [[빌 골드버그|골드버그]]의 경기에 대해 묻자, 핀드가 골드버그의 강력한 힘을 조심해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nWo]] 테마의 파이어플라이 펀 하우스에서 브레이가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유니버설 타이틀]]을 기타처럼 튕기며 자신의 흉내를 내고, 호건은 브레이가 재미있는 친구라며 골드버그와 링에 서는 것은 농담이 아닐 것이라고 한다. 브레이가 자신의 사진이 걸린 액자를 보여주며 도발하자 호건은 자신은 [[WWE 명예의 전당]]에서 나타날 것이며 탬파로 오라고 답한 뒤에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WWE 레슬매니아 37]]에서도 [[타이터스 오닐]]과 호스트 역할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